Raid: Shadow Legends
광고를 뚫고 나온 판타지 가챠 RPG,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은 인터넷에서 가장 요란한 로스터 수집전이 됐다. 텔레리아에서 파편으로 챔피언을 소환하고, 기계처럼 파티를 조율하며, 1,000명을 넘는 로스터가 새 숙제를 던진다. 조합 연구와 PvP 수싸움, 다음 뽑기의 달콤한 혼돈을 좋아한다면 즐길 거리는 넘친다. 가챠 파밍과 반가워 죽겠다는 상점 상품도 딸려 온다.
무료 덱 빌딩 게임
덱빌딩은 테이블탑 카드 게임에서 출발해 PC와 모바일로 무대를 넓혔다. 그 과정에서 카드 배틀러와 자원 엔진, 로그라이크 런까지 제법 많은 것을 끌어안았다. 핵심 재미는 그대로다. 플레이 중 덱을 빚어 올리고, 그 영리한 계획이 다음 드로우에서도 살아남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부분 유료화는 이 구조와 특히 잘 맞는다. 기본기는 대체로 금세 익힐 수 있다. 하지만 계속 바뀌는 카드 풀과 전략적 조합은 규칙을 익힌 뒤에도 대전과 런을 오래도록 새롭게 만든다.
광고를 뚫고 나온 판타지 가챠 RPG,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은 인터넷에서 가장 요란한 로스터 수집전이 됐다. 텔레리아에서 파편으로 챔피언을 소환하고, 기계처럼 파티를 조율하며, 1,000명을 넘는 로스터가 새 숙제를 던진다. 조합 연구와 PvP 수싸움, 다음 뽑기의 달콤한 혼돈을 좋아한다면 즐길 거리는 넘친다. 가챠 파밍과 반가워 죽겠다는 상점 상품도 딸려 온다.
에디터 추천
지금 바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무료 덱 빌딩 게임을 저희 팀이 직접 플레이해 보고 리뷰한 뒤 순위를 매겼습니다.
호요버스의 캐릭터 수집형 SF 판타지가 성간열차에 올랐다. 애니메이션풍 드라마와 턴제 전투, 4인 파티 구성, 다음 가챠 뽑기 계획이 취향이라면 승차권부터 챙기면 된다.
덱빌딩 게임은 대개 사전 구성 덱으로 시작한다. 카드를 드로우하고 행동에 사용한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새 선택지를 덱에 더해 간다. 여기서 기분 좋은 골칫거리가 생긴다. 솔깃한 카드를 추가하면 덱은 강해질 수 있다. 반대로 정말 필요한 카드의 드로우 확률은 낮아질 수도 있다.
덱빌딩의 핵심 재미는 통제에 있다. 지금 덱에 넣는 카드 하나가, 나중에 만날 손패를 전부 바꾸기 때문이다. 어떤 게임은 이 선택을 정면 승부의 전투로 밀어붙인다. 또 어떤 게임은 자원, 카드 조작, 혹은 다시 시작해 다른 전략을 시험하는 런 기반 도전 과제에 집중한다.
이 페이지의 게임은 모두 직접 선정하고 리뷰했다. 맨 위에는 추천작을 배치해 첫발을 뗄 곳을 분명히 했다. 그렇다고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스타일의 덱을 원한다고 여기지는 않는다. 공격적인 콤보가 맞을 수도 있다. 치밀한 자원 관리가 더 즐거울 수도 있다. 엉킨 데드 드로우에서도 슬그머니 빠져나오는 유연한 빌드가 취향일 수도 있다.
기본 루프는 쉽게 익힐 수 있다. 만들 수 있는 덱의 폭은 오래 붙잡아 둔다. 머리에 맞는 스타일을 찾았다면 지금 플레이를 눌러 게임을 시작하자. 미래의 손패가 기다리고 있다.
덱빌딩은 단순한 카드 전투에만 머물지 않는다. 상대를 쓰러뜨리는 데 집중하는 게임도 있다. 자원 관리나 덱 조작 자체가 핵심인 게임도 있다. 로그라이크 형식에서는 런이 끝날 때마다 활성 덱이 초기화되곤 한다. 대신 진행 구조를 따라가며 더 넓은 카드 풀과 선택지가 차츰 열린다.
어떤 방식이든 핵심은 새 카드가 덱의 자리를 차지할 만큼 현재의 계획을 충분히 강화하는지 판단하는 데 있다. 이 긴장감이 덱빌딩 게임을 반복 플레이가 가능한 장르로 만든다. 똑같은 시작 규칙도 촘촘한 콤보 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폭넓은 전술 툴박스가 될 수도 있다. 여러 움직이는 부품이 맞물려야 돌아가는 야심 찬 장치가 되기도 한다.
눈길을 끄는 테마와 플레이 속도부터 고르면 된다. 깊은 전략은 곧 따라온다. 대개는 덱이 모든 보상을 챙긴 일이 왜 끔찍한 선택이었는지 가르쳐 준 직후에 말이다.